Siyina 2018. 3. 3. 04:20

호리카와: 카네 씨~!!!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!!!

이즈미노카미: 오, 쿠니히로! 뭐야, 먼저 와 있었던 거냐?

히로카와: 당연하지! 카네 씨처럼 강해지려고 엄~청 노력했으니까!



[ 사니와 방 ]


코하루: 저 둘, 보기 좋네. 방 배정... 같은 방으로 해줄까...?

이치고: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. 떨어질 생각이 없어보이니까요. (웃음)

미카즈키: 하하하. 저 둘을 붙여놓는 것은 꽤나 좋은 생각인 것 같구나.

코하루: 역시 그렇지? 그럼 호리카와의 방을 좀 더 넓은 곳으로 해줄까나......